'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로고들

기업 및 브랜드 로고로 표현된 사회적 거리두기 (Social Distancing) 캠페인

 

국내외 여러 기업들이 로고를 변형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슬로베니아의 그래픽 디자이너 Jure Tovrljan은 일상 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YouTube,  Starbucks , Nike 등의 브랜드 로고를  다시 디자인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일상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보여줬습니다. 총 12개의 브랜드 로고 재 디자인 작업은 전세계 사람들의 일상과 비즈니스 상황에 바이러스가 미치는 영향을 시각적으로 쉽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브랜드 Kappa. 등을 대고 붙어있는 사람이 떨어져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퓨마. 워드마크 위에 붙어 있던 퓨마가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아우디. 떨어져 있는 네 개의 동그라미

 

맥도날드 브라질에서 시작된 로고 캠페인.

나이키. Just Do It이 아니라 Just Don't Do It

코카콜라. 텍스트의 간격이 보여주는 사회적 거리두기

스타벅스. 마스크를 쓰고있는 사이렌

 

폭스바겐. 원 안의 로고 간격이 벌어져 있습니다.

 

그래픽 도형들의 거리를 두어 동참한 아디다스 로고.

 

유튜브. 플레이 버튼이 잠시멈춤 버튼으로 바뀌어져 있습니다.

KT.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동참한 KT 로고

 

삼섬의 워드마크가 타원 밖으로 나가있다. 삼성의 로고

 

현대자동차 로고.

 

야놀자 로고.

 

 

다음 로고.

 

피자홈으로 로고를 바꿔 선보인 피자헛

 

마스크 쓴 카카오 프랜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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